좋은 아빠란?
좋은 아빠란 무엇일까요?
많은 아빠가 남들이 인정하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돈만 많이 벌면
아빠의 역할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모습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부끄러운 장면이
여럿 떠오르더군요. 자녀에게는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해놓고 소소한 여러 규율을 스스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소소한 것들이
아이에게는 혼란을 줄 수
있는 데도 말이죠.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많은 아빠가 남들이 인정하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돈만 많이 벌면
아빠의 역할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모습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부끄러운 장면이
여럿 떠오르더군요. 자녀에게는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해놓고 소소한 여러 규율을 스스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 소소한 것들이
아이에게는 혼란을 줄 수
있는 데도 말이죠.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212 |
2652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33 |
2651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32 |
2650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331 |
2649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327 |
2648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326 |
2647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319 |
2646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09 |
2645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07 |
2644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307 |
2643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302 |
2642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283 |
2641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282 |
2640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278 |
2639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78 |
2638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74 |
263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73 |
2636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271 |
2635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270 |
2634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70 |
263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70 |
2632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268 |
2631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63 |
2630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252 |
2629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249 |
2628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