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934
2877 변명은 독초다 風文 2021.09.05 542
2876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43
2875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1.10.31 544
2874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546
2873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547
2872 보람을 얻기까지 風文 2021.09.10 547
2871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547
2870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549
2869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549
2868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551
2867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551
2866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553
2865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553
2864 삶의 조각 風文 2019.08.28 554
2863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554
2862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556
2861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57
2860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558
2859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559
285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560
2857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560
2856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560
28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561
2854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562
2853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5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