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14:34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조회 수 851 추천 수 0 댓글 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4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6 |
210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748 |
209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53 |
208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780 |
207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793 |
206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800 |
205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811 |
204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812 |
203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816 |
202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819 |
201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826 |
200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831 |
199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59 |
198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77 |
197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881 |
196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887 |
195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898 |
194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902 |
193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956 |
192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971 |
191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80 |
190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996 |
189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10000 |
188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09 |
187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10016 |
186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