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49
410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326
409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29
408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329
407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331
406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32
405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333
404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342
403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346
402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346
401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366
400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369
399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370
398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372
397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75
396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80
395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382
394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90
393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96
392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400
391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403
390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405
389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406
388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406
387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408
386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4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