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14:34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조회 수 722 추천 수 0 댓글 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다르다'와 '틀리다'
-
'다르다'와 '틀리다'
-
'다, 잘 될 거야'
-
'느낌'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누구와 먹느냐'
-
'높은 곳'의 땅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너 참 대범하더라'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내가 왜 사는 거지?'
-
'내가 김복순이여?'
-
'내 일'을 하라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남자다워야 한다'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나중에 하지'
-
'나중에 성공하면...'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나는 운이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