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184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7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4.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94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5.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1117 

    좋은 아빠란?

  6.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736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7.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1011 

    삶의 나침반

  8.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1151 

    인간이 씨뿌린 재앙

  9.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760 

    어머니의 육신

  10.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1189 

    별빛

  11.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1020 

    누군가의 웃음

  12.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821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13.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845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14.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933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15. No Image 17May
    by 風文
    2022/05/17 by 風文
    Views 1003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16. No Image 17May
    by 風文
    2022/05/17 by 風文
    Views 1056 

    아침에 일어날 이유

  17. No Image 17May
    by 風文
    2022/05/17 by 風文
    Views 1223 

    자기 느낌 포착

  18. No Image 17May
    by 風文
    2022/05/17 by 風文
    Views 1294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19.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940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20.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790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21.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653 

    왜 '지성'이 필요한가

  22.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756 

    공감

  23. No Image 12May
    by 風文
    2022/05/12 by 風文
    Views 1123 

    혼돈과 어둠의 유혹

  24. No Image 12May
    by 風文
    2022/05/12 by 風文
    Views 889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25. No Image 12May
    by 風文
    2022/05/12 by 風文
    Views 1209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26. No Image 12May
    by 風文
    2022/05/12 by 風文
    Views 1219 

    저절로 좋은 사람

  27. No Image 11May
    by 風文
    2022/05/11 by 風文
    Views 1018 

    말실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