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24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535 |
| 2652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79 |
| 2651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74 |
| 2650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67 |
| 2649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260 |
| 2648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250 |
| 2647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248 |
| 2646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247 |
| 2645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46 |
| 2644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243 |
| 2643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240 |
| 2642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237 |
| 2641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237 |
| 2640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237 |
| 2639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36 |
| 2638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234 |
| 2637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224 |
| 2636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24 |
| 2635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21 |
| 2634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18 |
| 2633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215 |
| 2632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214 |
| 2631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211 |
| 2630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11 |
| 2629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10 |
| 2628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