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7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061 |
2701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618 |
2700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552 |
2699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194 |
2698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043 |
2697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830 |
2696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903 |
2695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4995 |
2694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410 |
2693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664 |
2692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160 |
2691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648 |
2690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001 |
2689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753 |
2688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14 |
2687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810 |
2686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314 |
2685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783 |
2684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00 |
2683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676 |
2682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761 |
2681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573 |
2680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797 |
2679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150 |
2678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