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20 14:24

삶의 나침반

조회 수 7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222
402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832
»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763
40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542
39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832
398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768
397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568
396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555
395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745
39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581
393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755
392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626
391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572
390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601
38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708
388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838
387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823
386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759
385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696
38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963
383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988
382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710
381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883
380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730
37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533
378 성냄(火) 風文 2022.06.01 5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