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2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08 |
| 2385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957 |
| 2384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960 |
| 2383 |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 風文 | 2022.10.24 | 960 |
| 2382 | 사람은 세 번 변한다 | 風文 | 2023.06.08 | 961 |
| 2381 | 마음의 바람 | 風文 | 2019.08.22 | 962 |
| 2380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962 |
| 237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 비어있음 - 궁극 | 風文 | 2020.05.27 | 963 |
| 2378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964 |
| 2377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964 |
| 2376 |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 風文 | 2019.08.25 | 964 |
| 2375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964 |
| 2374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風文 | 2019.09.05 | 965 |
| 2373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965 |
| 2372 | 피천득의 수필론 | 風文 | 2023.11.22 | 965 |
| 2371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966 |
| 237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6. 모방 | 風文 | 2020.06.11 | 969 |
| 2369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969 |
| 2368 | 사랑으로 크는 아이들 | 風文 | 2020.06.21 | 970 |
| 2367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970 |
| 236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2. 청순함 | 風文 | 2020.06.22 | 971 |
| 2365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972 |
| 2364 |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 風文 | 2023.09.25 | 972 |
| 2363 | 자기 가치 찾기 | 風文 | 2023.04.26 | 973 |
| 2362 |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09.11 | 974 |
| 236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 風文 | 2023.06.09 | 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