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20 14:24

삶의 나침반

조회 수 7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의 나침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7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020
2652 균형 風文 2019.09.02 582
2651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582
2650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583
2649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84
2648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584
2647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585
2646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86
2645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587
2644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風文 2022.10.12 587
2643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88
2642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588
2641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588
2640 2. 세이렌 風文 2023.06.16 588
2639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88
2638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89
2637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589
2636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589
2635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590
2634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590
2633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591
2632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92
2631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592
2630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592
2629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592
2628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5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