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85
2956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614
2955 청년은 '허리'다 風文 2023.11.14 1507
295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683
2953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777
2952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579
2951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567
295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613
2949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614
294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733
294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611
2946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583
2945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656
294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688
2943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729
2942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876
2941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855
294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715
293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897
2938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83
293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779
2936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857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649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768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663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7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