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13:36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조회 수 1159 추천 수 0 댓글 0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989 |
2960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237 |
2959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202 |
2958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2200 |
2957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190 |
2956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2008 |
2955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921 |
295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870 |
2953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869 |
2952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857 |
2951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11 |
2950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800 |
2949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72 |
2948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758 |
2947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700 |
2946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691 |
2945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685 |
2944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670 |
2943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606 |
2942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596 |
2941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583 |
2940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579 |
2939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62 |
2938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506 |
2937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488 |
2936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