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13:36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조회 수 804 추천 수 0 댓글 0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9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397 |
3027 | 밤하늘의 별 | 風文 | 2024.05.08 | 52 |
3026 |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 風文 | 2024.05.10 | 53 |
3025 |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 風文 | 2024.05.10 | 61 |
3024 |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 風文 | 2024.05.10 | 63 |
3023 |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 風文 | 2024.05.08 | 73 |
3022 | 가장 놀라운 기적 | 風文 | 2024.05.10 | 74 |
3021 | 배꼽은 늘 웃고 있다 | 風文 | 2024.05.08 | 76 |
3020 | 무소의 뿔처럼 | 風文 | 2024.05.08 | 78 |
3019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340 |
3018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350 |
3017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353 |
301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 風文 | 2021.09.13 | 359 |
3015 | 거룩한 나무 | 風文 | 2021.09.04 | 361 |
3014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363 |
3013 | 산골의 칼바람 | 風文 | 2023.12.18 | 370 |
3012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380 |
3011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381 |
3010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382 |
3009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383 |
3008 | 더 평온한 세상 | 風文 | 2024.03.26 | 387 |
300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7. 희망 | 風文 | 2021.09.10 | 389 |
3006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389 |
3005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風文 | 2024.03.26 | 399 |
3004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411 |
3003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