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43
2652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14
2651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313
2650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06
2649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06
2648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299
2647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296
2646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96
2645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290
2644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286
2643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285
2642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75
2641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64
2640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64
263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63
2638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260
2637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58
2636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56
2635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251
2634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50
2633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47
2632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244
2631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244
2630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30
2629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19
2628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2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