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09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527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231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868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239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84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727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654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605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80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601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48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69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89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516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86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65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85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47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401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32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61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939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52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355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1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