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68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8May
    by 風文
    2020/05/08 by 風文
    Views 766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4. No Image 10May
    by 風文
    2022/05/10 by 風文
    Views 765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5.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65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6.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764 

    끝까지 가봐야 안다

  7. No Image 08May
    by 風文
    2020/05/08 by 風文
    Views 764 

    금상첨화

  8. No Image 16May
    by 風文
    2020/05/16 by 風文
    Views 764 

    어둠 속에 감춰진 빛

  9. No Image 21Aug
    by 風文
    2023/08/21 by 風文
    Views 764 

    독일의 '시민 교육'

  10. No Image 11Oct
    by 風文
    2023/10/11 by 風文
    Views 764 

    쾌감 호르몬

  11.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63 

    몸, '우주의 성전'

  12. No Image 02May
    by 風文
    2020/05/02 by 風文
    Views 763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13. No Image 20Oct
    by 주인장
    2022/10/20 by 주인장
    Views 763 

    약속을 요구하라

  14. No Image 25Feb
    by 風文
    2023/02/25 by 風文
    Views 763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15.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76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16.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761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17. No Image 11Oct
    by 風文
    2023/10/11 by 風文
    Views 761 

    서두르지 않는다

  18. No Image 05May
    by 風文
    2020/05/05 by 風文
    Views 760 

    극복할 수 있다!

  19. No Image 18May
    by 風文
    2020/05/18 by 風文
    Views 760 

    '너 참 대범하더라'

  20. No Image 17Jan
    by 風文
    2023/01/17 by 風文
    Views 760 

    '억울하다'라는 말

  21.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759 

    떠오르는 이름

  22. No Image 26Aug
    by 風文
    2019/08/26 by 風文
    Views 759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23.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759 

    어린이를 위하여

  24. No Image 03Jan
    by 風文
    2023/01/03 by 風文
    Views 759 

    버섯이 되자

  25. No Image 24Feb
    by 風文
    2024/02/24 by 風文
    Views 759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26.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758 

    은혜를 갚는다는 것

  27.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758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