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13:36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댓글 0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새날
-
서두르지 않는다
-
작은 긁힘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호기심 천국
-
자기주도적인 삶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
글쓰기 근육
-
한 송이 사람 꽃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내 경험에 의하면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첫눈에 반한 사랑
-
살아 있는 글쓰기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