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자신만의 스케줄은
두 가지로 준비해보자. 한 가지는
본인이 맡고 있는 상품에 관한 것이다.
상품 장르에 따라 다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 받는
것이다. 꿈에 관한 것, 긍정적 생활에 관한 것,
자기의식을 확장하는 것, 삶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 등에 관한 것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700
2877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278
2876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268
2875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265
2874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251
2873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248
2872 황무지 風文 2014.12.22 10248
2871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45
2870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44
2869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240
2868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216
2867 집중력 風文 2014.08.11 10207
2866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199
2865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196
2864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178
2863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175
2862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70
2861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159
2860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44
2859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097
2858 혼란 風文 2014.11.29 10057
2857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054
2856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052
2855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040
2854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032
2853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0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