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자신만의 스케줄은
두 가지로 준비해보자. 한 가지는
본인이 맡고 있는 상품에 관한 것이다.
상품 장르에 따라 다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 받는
것이다. 꿈에 관한 것, 긍정적 생활에 관한 것,
자기의식을 확장하는 것, 삶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 등에 관한 것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68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1139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4.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830 

    연애를 시작했다

  5.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1011 

    돈이 전부가 아니다

  6.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788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7.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792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8.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1059 

    타인이 잘 되게 하라

  9.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1155 

    좋은 아빠란?

  10. No Image 23May
    by 風文
    2022/05/23 by 風文
    Views 781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11.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1184 

    삶의 나침반

  12.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1255 

    인간이 씨뿌린 재앙

  13.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879 

    어머니의 육신

  14.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1290 

    별빛

  15.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1184 

    누군가의 웃음

  16.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978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17.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98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18.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1061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19. No Image 17May
    by 風文
    2022/05/17 by 風文
    Views 1135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20. No Image 17May
    by 風文
    2022/05/17 by 風文
    Views 1185 

    아침에 일어날 이유

  21. No Image 17May
    by 風文
    2022/05/17 by 風文
    Views 1299 

    자기 느낌 포착

  22. No Image 17May
    by 風文
    2022/05/17 by 風文
    Views 1381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23.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1079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24.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888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25.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799 

    왜 '지성'이 필요한가

  26. No Image 16May
    by 風文
    2022/05/16 by 風文
    Views 885 

    공감

  27. No Image 12May
    by 風文
    2022/05/12 by 風文
    Views 1302 

    혼돈과 어둠의 유혹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