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조건없이 사랑을 주는 아버지란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사람이다.
자녀에게 있는 개성과 특성에 감탄하고
박수를 쳐주는 아버지를 말한다. 한마디로
아버지는 자녀에게 으뜸이자 가장 열렬하고 지속적인
최초의 팬이어야 한다. 팬은 점잖게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플래카드를 만들든, 고함을 지르든, 박수를 치든,
휘파람을 불든, 반드시 자신이 얼마나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표현하는 사람이다.


- 한홍의《홈, 스위트 홈》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88
2385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46
2384 깊은 성찰 바람의종 2010.01.22 4905
2383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186
2382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0.07.08 3325
2381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77
2380 깜빡 졸다가... 바람의종 2011.07.16 3659
2379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793
2378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50
2377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601
2376 깨달음 風文 2023.02.09 565
2375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바람의종 2010.03.09 4595
2374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87
2373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708
237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776
2371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629
2370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903
2369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1104
2368 꽃나무를 생각한다 바람의종 2012.04.11 4945
2367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88
2366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261
2365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881
2364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246
2363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31
2362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669
2361 꽃이 피어난다! 바람의종 2010.03.24 4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