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느낌 포착
자기 느낌 포착은
훈련을 통해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 질문하고 대답을 반복하면 됩니다.
'지금 기분이 어때? 하고 싶어? 집중이 잘 돼?'
마음이 어떤 대답을 내놓으면 그 뒤에 다시
'왜 그럴까?'를 덧붙여보세요. '왜 집중이
안 되는데?', '왜 기분이 좋았지?', '신경을
거슬리게 한 사람이 누구지? 그 사람의
무슨 행동이 내 신경을 자극했지?'
-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
훈련을 통해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 질문하고 대답을 반복하면 됩니다.
'지금 기분이 어때? 하고 싶어? 집중이 잘 돼?'
마음이 어떤 대답을 내놓으면 그 뒤에 다시
'왜 그럴까?'를 덧붙여보세요. '왜 집중이
안 되는데?', '왜 기분이 좋았지?', '신경을
거슬리게 한 사람이 누구지? 그 사람의
무슨 행동이 내 신경을 자극했지?'
- 최혜진의《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792 |
2885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446 |
2884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433 |
2883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431 |
2882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428 |
2881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397 |
2880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375 |
2879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372 |
2878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371 |
2877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360 |
2876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10359 |
2875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354 |
2874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352 |
2873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341 |
2872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324 |
2871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317 |
2870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風磬 | 2007.01.19 | 10307 |
2869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282 |
2868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278 |
2867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10257 |
2866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243 |
2865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229 |
2864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217 |
2863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216 |
2862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202 |
2861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10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