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0:10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조회 수 1454 추천 수 0 댓글 0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스토리는 전달하면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되지만,
실천하면 '스토리두잉'(Story Doing)이 된다.
스토리두잉이 있어야 스토리는 공유되고, 이
과정이 지속되면 기업의 실천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의 DNA로 뿌리내린다. 특별한 관계는
말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크건 작건 경험할 수
있는 액션 프로그램이 지속돼야
스토리는 사실이 된다.
- 최장순의《의미의 발견》중에서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되지만,
실천하면 '스토리두잉'(Story Doing)이 된다.
스토리두잉이 있어야 스토리는 공유되고, 이
과정이 지속되면 기업의 실천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의 DNA로 뿌리내린다. 특별한 관계는
말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크건 작건 경험할 수
있는 액션 프로그램이 지속돼야
스토리는 사실이 된다.
- 최장순의《의미의 발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5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77 |
| 2660 | 첫사랑의 기억 | 風文 | 2019.09.05 | 981 |
| 2659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817 |
| 2658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697 |
| 2657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840 |
| 2656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671 |
| 2655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578 |
| 2654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512 |
| 2653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80 |
| 2652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7054 |
| 2651 | 천직 | 바람의종 | 2011.12.13 | 5272 |
| 2650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815 |
| 2649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67 |
| 2648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93 |
| 2647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098 |
| 2646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875 |
| 2645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1214 |
| 2644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4026 |
| 2643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547 |
| 2642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42 |
| 2641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408 |
| 2640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31 |
| 2639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999 |
| 2638 | 처음 겪어본 불행 | 바람의종 | 2010.04.01 | 3999 |
| 2637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374 |
| 2636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