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잘되라'고 한마디 하자면
너무 자신을 고립시키지 말고
사람들이랑 좀 어울려 봐요. 그러면
사람들의 정도 느낄 수 있고, 힘든 시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예요.


- 김준의《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가고 있다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44
427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808
426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814
425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689
424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735
423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913
422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733
421 말실수 風文 2022.05.11 814
420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778
419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915
418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645
417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812
416 공감 風文 2022.05.16 620
415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549
»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682
413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868
412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1070
411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1010
410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831
409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833
408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672
40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635
406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676
405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815
404 별빛 風文 2022.05.20 1052
403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6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