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15:41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조회 수 1059 추천 수 0 댓글 0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잘되라'고 한마디 하자면
너무 자신을 고립시키지 말고
사람들이랑 좀 어울려 봐요. 그러면
사람들의 정도 느낄 수 있고, 힘든 시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예요.
- 김준의《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가고 있다면》중에서 -
너무 자신을 고립시키지 말고
사람들이랑 좀 어울려 봐요. 그러면
사람들의 정도 느낄 수 있고, 힘든 시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예요.
- 김준의《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가고 있다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0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739 |
435 |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 바람의종 | 2012.10.30 | 8200 |
434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204 |
433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205 |
432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224 |
431 |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 바람의종 | 2008.06.11 | 8227 |
430 | 큰일을 낸다 | 바람의종 | 2012.09.11 | 8238 |
429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238 |
428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239 |
427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251 |
426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53 |
425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8253 |
424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8256 |
423 | 선한 싸움 | 風文 | 2014.12.22 | 8262 |
422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264 |
421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266 |
420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266 |
419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67 |
418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267 |
417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283 |
416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285 |
415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303 |
414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305 |
413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306 |
412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307 |
411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