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12 13:26

저절로 좋은 사람

조회 수 15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절로 좋은 사람

 

진실을
찾아나가는 사람은
저절로 좋은 사람이 된다.
우리가 좋은 사람이 못 되는 것은
운이 없어서도 아니고 열심히 살지 않아서도
아니다. 진실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중지했거나
더 이상 진실을 찾지 않아도 된다고
자만했기 때문이다.


- 양창모의《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14
2635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527
2634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1082
2633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416
2632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7047
2631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494
2630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462
2629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7055
2628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626
2627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712
2626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835
2625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574
2624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401
2623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486
2622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78
2621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739
2620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801
2619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649
2618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582
2617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505
2616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311
2615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7001
2614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296
2613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910
2612 그대도 나처럼 바람의종 2009.03.18 5455
2611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7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