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당신의 부모,
당신이 친밀하게 지내려고 선택한 사람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의 영혼들 중에서
자기 인생의 일부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내면에서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일깨워
줄 수 있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34
2960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387
2959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323
2958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7134
2957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765
2956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940
2955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785
2954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890
2953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772
2952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588
2951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952
2950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9043
2949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260
2948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656
2947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434
2946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554
2945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730
294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834
2943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778
2942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864
2941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917
2940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9074
2939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9088
2938 내가 행복한 이유 바람의종 2008.05.13 5324
2937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7199
2936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바람의종 2008.05.22 135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