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13:47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조회 수 1146 추천 수 0 댓글 0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당신의 부모,
당신이 친밀하게 지내려고 선택한 사람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의 영혼들 중에서 자기 인생의 일부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내면에서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일깨워 줄 수 있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1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91 |
2960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229 |
2959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55 |
2958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931 |
2957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597 |
2956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417 |
2955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995 |
2954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바람의종 | 2010.01.09 | 5034 |
2953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38 |
2952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486 |
2951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1006 |
2950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風文 | 2015.06.21 | 5990 |
2949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59 |
2948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619 |
2947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791 |
2946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807 |
2945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762 |
2944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755 |
2943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風文 | 2021.09.10 | 919 |
2942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610 |
2941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8008 |
2940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559 |
2939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419 |
2938 | '느낌' | 風文 | 2014.08.12 | 8953 |
2937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566 |
2936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