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당신의 부모,
당신이 친밀하게 지내려고 선택한 사람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의 영혼들 중에서
자기 인생의 일부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의 내면에서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일깨워
줄 수 있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9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05
460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94
459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8104
458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8113
457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115
456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126
455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8134
454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8137
453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51
452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155
451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158
450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164
449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77
448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78
447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85
446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86
445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89
444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89
443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90
442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91
441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92
440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94
439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196
438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197
437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208
436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2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