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10 10:15

상대와 눈을 맞추라

조회 수 9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대와 눈을 맞추라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와 눈을 맞추십시오."
그의 말대로 한 다음부터 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세상의 어떤 소통 방식도 눈을 맞추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63
2885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366
2884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365
2883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351
2882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340
2881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334
2880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333
2879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328
287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26
2877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09
2876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300
2875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296
2874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292
2873 집중력 風文 2014.08.11 10277
2872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258
2871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258
2870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56
2869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17
2868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211
2867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200
2866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191
2865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187
2864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175
2863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173
2862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162
2861 혼란 風文 2014.11.29 101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