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10 10:15

상대와 눈을 맞추라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대와 눈을 맞추라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와 눈을 맞추십시오."
그의 말대로 한 다음부터 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세상의 어떤 소통 방식도 눈을 맞추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6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03
435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204
434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209
433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210
432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233
431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236
430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241
429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41
428 바람의종 2012.02.02 8250
427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58
426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259
425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260
424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69
423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270
422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271
421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282
420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292
419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92
418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301
417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307
416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308
415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309
414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309
413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309
412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310
411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3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