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10 10:15

상대와 눈을 맞추라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대와 눈을 맞추라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와 눈을 맞추십시오."
그의 말대로 한 다음부터 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세상의 어떤 소통 방식도 눈을 맞추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87
2635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4980
2634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639
2633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60
2632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933
2631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505
2630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825
2629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4.01 4464
2628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608
2627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763
2626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915
2625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091
2624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14
2623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風文 2020.05.22 890
262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647
2621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855
2620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920
2619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389
2618 개울에 물이 흐르다 바람의종 2009.08.27 5366
2617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167
2616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620
2615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757
261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828
2613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453
2612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1046
2611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9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