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5.10 10:15

상대와 눈을 맞추라

조회 수 9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대와 눈을 맞추라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상대와 눈을 맞추십시오."
그의 말대로 한 다음부터 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세상의 어떤 소통 방식도 눈을 맞추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24
2635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783
2634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784
2633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784
2632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784
2631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784
2630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3.08.07 784
2629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785
262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785
2627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785
2626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785
2625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786
2624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786
2623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787
2622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787
2621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88
2620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788
2619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789
2618 균형 風文 2019.09.02 790
2617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790
261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790
2615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792
2614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792
2613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793
2612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794
2611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風文 2022.10.07 7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