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나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삶이 불만스러울 때는 주름도 자글자글
넘쳐 보인다는 사실 말이다. 그런데
이 주름을 해결하는 간단한
해독제가 있으니 바로
'미소'이다.


- 메흐틸트 그로스만의《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01
2610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1273
2609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568
260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548
2607 말실수 風文 2022.05.11 1459
2606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1289
2605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626
2604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1284
2603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1109
»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1318
260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425
260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990
2599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1284
2598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1249
2597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209
2596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1135
259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1109
2594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985
2593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202
2592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1045
2591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881
259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12
25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1015
2588 입씨름 風文 2022.02.24 942
258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890
2586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11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