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이별은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25
210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731
209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731
208 급체 風文 2019.08.07 729
207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728
206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728
205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728
204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728
203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728
202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726
201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724
200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724
199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722
198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722
197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722
196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722
195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722
194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720
193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719
192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719
191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718
190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717
189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717
188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716
187 순두부 風文 2023.07.03 715
186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7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