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이별은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76
2860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714
285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風文 2021.09.06 714
2858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715
2857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717
2856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718
2855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718
2854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719
2853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720
2852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720
2851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風文 2023.11.13 721
2850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722
2849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722
2848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722
2847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723
2846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725
2845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726
2844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726
2843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730
2842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730
2841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730
2840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730
2839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731
2838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731
2837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731
2836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7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