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10:05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조회 수 553 추천 수 0 댓글 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이별은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7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57 |
2602 |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 風文 | 2022.05.10 | 837 |
2601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820 |
»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553 |
2599 | 사랑도 기적이다 | 風文 | 2022.05.10 | 757 |
2598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720 |
2597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681 |
2596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673 |
2595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618 |
2594 | 장애로 인한 외로움 | 風文 | 2022.04.28 | 589 |
2593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686 |
2592 | 벚꽃이 눈부시다 | 風文 | 2022.04.28 | 633 |
2591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587 |
2590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610 |
2589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581 |
2588 | 입씨름 | 風文 | 2022.02.24 | 722 |
2587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656 |
2586 |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 風文 | 2022.02.24 | 799 |
2585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547 |
2584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風文 | 2022.02.13 | 737 |
2583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552 |
2582 |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 風文 | 2022.02.13 | 751 |
2581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風文 | 2022.02.13 | 621 |
2580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563 |
2579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539 |
2578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