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 10:05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이별은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4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14 |
| 2860 | 습득하는 속도 | 風文 | 2023.02.28 | 721 |
| 2859 |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 風文 | 2022.01.11 | 722 |
| 2858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722 |
| 2857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723 |
| 2856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724 |
| 2855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4.03.26 | 724 |
| 2854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725 |
| 2853 |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 風文 | 2022.08.27 | 725 |
| 2852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727 |
| 2851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728 |
| 2850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728 |
| 2849 |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 風文 | 2022.09.09 | 729 |
| 2848 |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 風文 | 2022.08.28 | 730 |
| 2847 |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風文 | 2022.09.24 | 731 |
| 2846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732 |
| 2845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732 |
| 2844 | 급체 | 風文 | 2019.08.07 | 733 |
| 2843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733 |
| 2842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733 |
| 2841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734 |
| 2840 | 사람 만드는 목수 | 風文 | 2023.11.09 | 734 |
| 2839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735 |
| 2838 |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 風文 | 2022.10.09 | 735 |
| 2837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736 |
| 2836 |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10.06 | 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