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이별은
평생 지속되는 삶의 한 요소이며
사는 동안 반복되는 일임을 받아들인다.
이별이나 죽음을 파괴자, 침입자, 도둑처럼
느끼는 시간들에서 벗어난다. 무엇보다
명백한 진실은 우리 모두 수십 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 김형경의《좋은 이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72
2610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1313
2609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586
260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580
2607 말실수 風文 2022.05.11 1529
2606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1375
2605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655
2604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1296
2603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1147
2602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1388
260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465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風文 2022.05.10 1050
2599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1308
2598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1285
2597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246
2596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1181
259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1149
2594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1032
2593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235
2592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1081
2591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891
259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46
25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1082
2588 입씨름 風文 2022.02.24 963
258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902
2586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11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