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17:12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조회 수 1153 추천 수 0 댓글 0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나는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단지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
그것을 위해 나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나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내가 할 일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이들과 진정으로 만나는
순간이 될 것이었다.
- 김송연의《BTS 오디세이》중에서 -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단지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
그것을 위해 나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나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내가 할 일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이들과 진정으로 만나는
순간이 될 것이었다.
- 김송연의《BTS 오디세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5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943 |
2960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337 |
2959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8256 |
2958 | 대학생의 독서 | 바람의종 | 2008.03.13 | 7113 |
2957 |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 바람의종 | 2008.03.14 | 7731 |
2956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921 |
2955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768 |
2954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842 |
2953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720 |
2952 |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 바람의종 | 2008.03.27 | 26521 |
2951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927 |
2950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932 |
2949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6200 |
2948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616 |
2947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367 |
2946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497 |
2945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695 |
2944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792 |
2943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728 |
2942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815 |
2941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854 |
2940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9025 |
2939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9036 |
2938 | 내가 행복한 이유 | 바람의종 | 2008.05.13 | 5269 |
2937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121 |
2936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