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만 101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 교수는
'액티브 시니어'의 대명사이다. 그는
80대 중반이 되면 대개 혼자가 되는데
홀로 남은 이에게 재혼을 권한다고 말했다.
재혼이 어려우면 연애라도 하라고 했다. 그는
80대 중반까지는 남성성을 유지한다고 털어놓았다.
90세가 되면 그마저 잃게 된다고 덧붙였다. 100세
시대, 곱게 나이 들어가는 건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은 과제다. 무엇보다 노인 빈곤의 나락에
떨어지지 않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
노욕과 노추를 피해야 한다.


- 이필재의《진보적 노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50
2635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571
2634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963
2633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457
2632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827
2631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535
2630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925
2629 창조력 風文 2019.08.17 807
2628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668
2627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73
2626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651
2625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911
2624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10015
2623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646
2622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00
2621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857
2620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783
2619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611
2618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399
2617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907
261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909
2615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709
2614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472
2613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526
2612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861
2611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2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