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4.28 15:39

벚꽃이 눈부시다

조회 수 6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벚꽃이 눈부시다

 

 

수줍게 핀 수선화가 보인다

신작로 길 개나리도 보인다

군락을 이룬 벚꽃이 보인다

 

손길 닿지 않아도

발길 닿지 않아도

봐주는 이 없어도

 

본분 다하며

말 없는 몸짓으로 피워내는

그대는 나의 스승입니다

 

 

- 이영월의 시집《하늘길 열리면 눈물의 방》에 실린

시〈해미천을 걷다갠(전문)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98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518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4.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64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5.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838 

    '일을 위한 건강'

  6.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634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7. No Image 13Feb
    by 風文
    2022/02/13 by 風文
    Views 667 

    '정말 힘드셨지요?'

  8. No Image 13Feb
    by 風文
    2022/02/13 by 風文
    Views 694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9. No Image 13Feb
    by 風文
    2022/02/13 by 風文
    Views 801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10. No Image 13Feb
    by 風文
    2022/02/13 by 風文
    Views 625 

    인재 발탁

  11. No Image 13Feb
    by 風文
    2022/02/13 by 風文
    Views 855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12.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652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13.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888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14.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730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15.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791 

    입씨름

  16.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674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17.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680 

    엄마를 닮아가는 딸

  18.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683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19.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693 

    벚꽃이 눈부시다

  20.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815 

    텅 빈 안부 편지

  21.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665 

    장애로 인한 외로움

  22. No Image 09May
    by 風文
    2022/05/09 by 風文
    Views 691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23. No Image 09May
    by 風文
    2022/05/09 by 風文
    Views 735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24. No Image 09May
    by 風文
    2022/05/09 by 風文
    Views 765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25. No Image 09May
    by 風文
    2022/05/09 by 風文
    Views 773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26. No Image 10May
    by 風文
    2022/05/10 by 風文
    Views 853 

    사랑도 기적이다

  27. No Image 10May
    by 風文
    2022/05/10 by 風文
    Views 620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