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5:34
엄마를 닮아가는 딸
조회 수 604 추천 수 0 댓글 0
엄마를 닮아가는 딸
"딸은 싫다 싫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3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03 |
| 2602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252 |
| 2601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505 |
| 2600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6941 |
| 2599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092 |
| 2598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907 |
| 2597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213 |
| 2596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478 |
| 2595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099 |
| 2594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443 |
| 2593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465 |
| 2592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714 |
| 2591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06 |
| 2590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758 |
| 2589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593 |
| 2588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0964 |
| 2587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904 |
| 2586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798 |
| 2585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826 |
| 2584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86 |
| 2583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712 |
| 2582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6989 |
| 2581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859 |
| 2580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733 |
| 2579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492 |
| 2578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