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5:34
엄마를 닮아가는 딸
조회 수 825 추천 수 0 댓글 0
엄마를 닮아가는 딸
"딸은 싫다 싫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96 |
| 2610 |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 風文 | 2022.05.12 | 1089 |
| 2609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1318 |
| 2608 | 저절로 좋은 사람 | 風文 | 2022.05.12 | 1343 |
| 2607 | 말실수 | 風文 | 2022.05.11 | 1227 |
| 2606 |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 風文 | 2022.05.11 | 1160 |
| 2605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333 |
| 2604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1138 |
| 2603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987 |
| 2602 |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 風文 | 2022.05.10 | 1066 |
| 2601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1137 |
| 2600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844 |
| 2599 | 사랑도 기적이다 | 風文 | 2022.05.10 | 1016 |
| 2598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1020 |
| 2597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969 |
| 2596 |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 風文 | 2022.05.09 | 959 |
| 2595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826 |
| 2594 | 장애로 인한 외로움 | 風文 | 2022.04.28 | 810 |
| 2593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998 |
| 2592 | 벚꽃이 눈부시다 | 風文 | 2022.04.28 | 900 |
| 2591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744 |
| »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825 |
| 2589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853 |
| 2588 | 입씨름 | 風文 | 2022.02.24 | 842 |
| 2587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799 |
| 2586 |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 風文 | 2022.02.24 |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