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5:34
엄마를 닮아가는 딸
조회 수 837 추천 수 0 댓글 0
엄마를 닮아가는 딸
"딸은 싫다 싫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엄마를 닮게 되더라. 우리 어머니가
하도 욕을 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아버지를 미워했던 것 같다. 그게
나를 더 외롭게 했어."
"좋은 이야기만 해 줬어도 됐잖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
- 김현석, 남지현, 이희영의《각자의 정류장》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48 |
| 2710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812 |
| 270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 風文 | 2020.07.02 | 812 |
| 270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 風文 | 2020.05.31 | 813 |
| 2707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813 |
| 2706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813 |
| 2705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風文 | 2020.05.07 | 814 |
| 270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風文 | 2023.10.09 | 814 |
| 2703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815 |
| 2702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815 |
| 2701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816 |
| 2700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817 |
| 2699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817 |
| 2698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818 |
| 269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 風文 | 2023.11.14 | 818 |
| 2696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819 |
| 2695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819 |
| 2694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820 |
| 2693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820 |
| 2692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820 |
| 2691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821 |
| 2690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822 |
| 2689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822 |
| 2688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822 |
| 2687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823 |
| 2686 |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 風文 | 2022.09.10 | 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