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19:41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조회 수 1053 추천 수 0 댓글 0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도토리가
토끼 머리에 떨어졌다.
놀란 토끼가 달아나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달아난다. 결국 사자도
따라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토끼 머리에 떨어졌다.
놀란 토끼가 달아나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달아난다. 결국 사자도
따라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4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59 |
| 2935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757 |
| 2934 | 부처님 말씀 / 도종환 | 윤영환 | 2008.05.14 | 6295 |
| 2933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531 |
| 2932 | 달을 먹다 | 바람의종 | 2008.05.22 | 6940 |
| 2931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 바람의종 | 2008.04.05 | 8964 |
| 2930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622 |
| 2929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10095 |
| 2928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875 |
| 2927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7138 |
| 2926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936 |
| 2925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3257 |
| 2924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467 |
| 2923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84 |
| 2922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350 |
| 2921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734 |
| 2920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7080 |
| 2919 | 만족과 불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30 | 5521 |
| 2918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718 |
| 2917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563 |
| 2916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322 |
| 2915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806 |
| 2914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바람의 소리 | 2007.09.04 | 6983 |
| 2913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390 |
| 2912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394 |
| 2911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