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19:41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조회 수 732 추천 수 0 댓글 0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도토리가
토끼 머리에 떨어졌다.
놀란 토끼가 달아나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달아난다. 결국 사자도
따라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토끼 머리에 떨어졌다.
놀란 토끼가 달아나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달아난다. 결국 사자도
따라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1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03 |
285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793 |
284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952 |
283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52 |
282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456 |
281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602 |
280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691 |
279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638 |
278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307 |
277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6922 |
276 | 59. 큰 웃음 | 風文 | 2021.11.05 | 550 |
275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615 |
274 | 57. 일, 숭배 | 風文 | 2021.10.30 | 563 |
273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574 |
272 | 55. 헌신 | 風文 | 2021.10.15 | 539 |
271 | 54. 성 | 風文 | 2021.10.14 | 926 |
270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535 |
269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611 |
268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877 |
267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655 |
266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998 |
265 | 49. 사랑 2 | 風文 | 2021.09.14 | 628 |
264 |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 바람의종 | 2008.12.12 | 7246 |
263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836 |
262 | 3년은 기본 | 바람의종 | 2010.05.13 | 3282 |
261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