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씨름
뭐가 잘못되었는지
구구절절 확인하기보다
그 말을 인정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말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설명은 입씨름을 연장시키는 반면,
동의와 인정은 입씨름을
막아준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구구절절 확인하기보다
그 말을 인정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말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설명은 입씨름을 연장시키는 반면,
동의와 인정은 입씨름을
막아준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92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06 |
2610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397 |
2609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601 |
2608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28 |
2607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193 |
2606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990 |
2605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290 |
2604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525 |
2603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175 |
2602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519 |
2601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548 |
2600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814 |
2599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63 |
2598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804 |
2597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60 |
2596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090 |
2595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966 |
2594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857 |
2593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895 |
2592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50 |
2591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771 |
2590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54 |
2589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908 |
258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20 |
2587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578 |
2586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