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남을 돕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를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 한다.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미소를 짓건,
작은 선물을 하건, 짐을 들어주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건, 이야기 상대가 되어주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작은 일 한 가지를 하라.

- 이민규의《생각의 각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28
452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024
451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025
450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026
449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028
448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028
447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29
446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39
445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39
444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42
443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044
442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045
441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46
440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47
439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056
438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077
437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83
436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90
435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090
434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090
433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098
432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04
431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107
430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18
429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123
428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1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