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19:37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조회 수 842 추천 수 0 댓글 0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그렇지만 나는
운동은 하지 않았어도 몸이 나빠진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왜 그랬느냐 하면, 나는 바깥공기 속에서 오래 산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책에서 읽고 그 가르침이 좋아서 산보하는 습관을 길러왔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이 산보로 나는 상당히 튼튼한 체력을 갖게 되었다. - 함석헌의《간디자서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15 |
452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552 |
451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901 |
450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6980 |
449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118 |
448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574 |
447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665 |
446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573 |
445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376 |
444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498 |
443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60 |
442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36 |
441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389 |
440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652 |
439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8922 |
438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632 |
437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687 |
436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642 |
435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4994 |
434 |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 風文 | 2021.09.14 | 700 |
433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633 |
432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044 |
431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201 |
430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863 |
429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073 |
428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771 |